블록체인에서 프라이빗 키는 자산의 소유권 그 자체다. 이 키를 한 사람, 한 장소에서 관리하면 그 지점 하나가 뚫리는 순간 모든 것을 잃는다. 이 단순한 문제의식에서 분산 키 관리의 역사가 시작되었고, 1979년 Adi Shamir의 논문에서 출발해 수십 년에 걸쳐 발전해 왔다.
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갈래다. 블록체인 프로토콜 레벨에서 여러 서명을 요구하는 멀티시그, 그리고 암호학적으로 키 자체를 분산시키는 MPC다. 이 아티클에서는 두 방식의 원리와 한계, 그리고 왜 최근 흐름이 MPC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를 정리했다.
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분산 키 관리의 두 가지 접근 방식
업사이드 아카데미
https://upside.center/news/article/EeNWlEtj